피코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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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날짜가 아마두 이발후 다음날? 암튼 그쯤일거에요..
현제사진은 않찍어서 읍지만...걍 저모습 그대로..ㅋㅋㅋㅋ
저 작년 11월에 이사했잖아요...그때 아이스박스 속에서 냅따 치마입었더래요...아놔~
기회는 요때다 싶었나봐요...한뇬 더있는데..블루에뜨라고..고뉸도...으드득;으드득;;
근데 이뇨석은 치마를 어찌나 십일자로 입었는지...통풍문제로 바리깡..밀었담니다...좀심각한상태였걸랑요
무튼 피코키랑 블루에뜨랑 평소 잎밥이 살벌히 많았던지라..
아랫잎들 하엽지믄 봐줄만한 목대가 드러날걸 기대하며..지켜보고있읍죠..
"느들은 둘중 하나여~ 바리깡으로 밀리거나 묶이거나~"
느들...주인 잘~만났네...그쟈~잉??"